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캠페인]] ==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지상 기본공격력이 무려 '''45*2=90''' 지금 공격력인 30*2도 스2에서 DPS가 가장 높은 유닛축에 드는데 그걸 뛰어넘은 것. 바나듐 장갑과 재생성 생물강철을 찍었다면 무식한 떡장갑을 가진 것도 모자라 되살아나기까지 하는 탱커가 되고 초고용량 축전기와 셀방식 반응로를 찍은 뒤 330mm 연발포를 업글했으면 연발포를 난사하면서 지상을 휩쓸어버리는 강력한 딜러가 될거라 예상되었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늦게 나온다는 점과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다는 점부터 시작해서, 여기에선 대지상 공속이 섬멸전보다 1.5배 느린 1.93이라 지상 DPS는 별 차이가 없고, 섬멸전에의 혼자 2도 안되는 이동속도에 느려터진 대공에 방사 피해도 없어서 다른 유닛을 쓰면 썼지 토르는 그냥 버려진다. 캠페인에서 쓸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 330㎜ 연발포 : 위 개발 당시 영상에 나왔던 그것 맞다. * 불멸 프로토콜 : 자체적인 기능은 없지만, 이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에서 토르가 파괴될 경우 '토르의 잔해'가 되어 계속 맵 상에 남게 된다, 이 상태에서 불멸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면 '''가스 200에 12초를 소비해서''' 격파된 토르를 다시 되살릴 수 있다.[* 네크론의 "재생 프로토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그냥 놔두면 그대로 박살나지만 광물을 전혀 먹지 않는 관계로 토르 하나를 다시 만드는 값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 게다가 시간도 절약된다. 하지만 원래 캠페인이 광물은 넘치고 가스는 모자라기 마련이라.. 주력으로 쓰는게 아니라면 애매하다. 다만 본인이 해불관의 병력관리를 잘 못한다면 토르를 빠르게 해금하여 사용해보자, 특히 어려움난이도 이상부터는 고위기사, 밤까마귀, 감염충이 스킬을 사용하고 각종 고테크 유닛이 섞이고 잠깐 삐끗하면 갈리지만, 토르의 경우에는 압도적인 피통, 공격력을 가졌고 사거리가 그리 짧은 유닛도 아니기 때문에 모이기만 하면 지상이건 공중이건 전부 갈아마신다. 그나마 토르가 잡기 어려운 불멸자가 있지만, 자날의 모든 캠페인에서는 정문 돌파를 제외하면 불멸자가 소수만 배치되어있어서 상성씹고 밀어버리는게 가능하다. 공성전차와 달리 보호막을 1번공격당 20씩 까버리므로 그렇게 밀리지도 않는다. 불멸프로토콜을 적용했다면 그냥 부활시켜서 줘패면 된다. 다만 공허의 나락 임무에서는 과학선을 해금하지 않았다면 사용하지 말자, 분열장에서 죽은 토르는 불멸 프로토콜로 부활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